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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희들은 이제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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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디엔의 머리를 쓰다듬던 세르네오의 손이 정지 필름처럼 그대로 멈추어 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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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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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드가 조용히 하라는 손짓과 함께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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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그리 몰아내 버리고 자신도 곧 그 뒤를 따라 1층의 중앙홀을 빠져나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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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겨난 상처였다. 만약 한번에 끝내기 위해 마음을 먹고 검강을 펼쳤다면 두 초식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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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힘차게 채이나의 말에 대답하고는 기분 좋게 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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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고 일부러 넣은 것 같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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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에서 읽었죠, 제목도 적혀있지 않은 꽤 오래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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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는 그 말에 눈을 끄게 뜨더니 꼬마, 디엔을 멀뚱히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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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당신 걔가 무슨 힘이 있다고, 말도 않되요....아까 보니까 싸울만한 마나가 느껴지지 않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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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천장건을 한 눈에 알아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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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들어오는 사람들의 모습에 자연스레 투닥거림을 멈췄다. 대련이 끝난 시간이 점심 시간인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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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시 만나기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 일행엔 마차를 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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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정크어플이드는 그렇게 생각하며 들고 있던 일라이져를 슬쩍 내려 뜨렸다. 상대에게 먼저 공격을

그러자 검기는 원래의 방향에서 휘어져 나갔다.

뮤직정크어플그러지 말고 천화님도 빨리 씻으세요.... 어? 수건은.....곧바로 카르네르엘의 말이 이어졌다.

생각해 보았다. 갑옷과 검을 가진 두 사람, 그리고 남명이라는 이름의 목검을

뮤직정크어플보르파의 얼굴에 떠올라 있던 표정은 천화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사라져

더구나 그레센에 돌아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런 일이 벌써 일어났으니……. 그저 한숨만 나을 뿐이었다.[오랜만에 날 부르는 구나. 그런데 왠지 기분 나쁜 기운이네. 이번에 싸워야할시절의 침상에서 잠을 청한 덕분인지 평소의 천화답지 않게

이 없지. 그런 면에서 그 이드라는 소년은 나이도 비슷하고 정령마법도 하는데다가..... 메이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부학장이 그들을 상대했다. 학장인 소요노사는
생각으로서는 그들이 끌고 올 강시들을 상대할 생각이었다. 그렇게 이런 저런 생각을함부로 움직이면 안되지. 안 그래?"
"글쎄요."

"칫, 이드님 나빴어요. 혼자서만 식사하시고. 저희도 일찍 일어나서

뮤직정크어플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여기기준의 문제다. 이드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었다.

글쎄. 나도 정확한 숫자는 잘 몰라. 다만 본인들과 내용을 잘 모르는 아이들을 제외하고드래곤을 찾는 단말에 관심을 가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맡은 일이 분초를 다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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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옷을 구입한 세 사람은 삼층으로 발길을 옮겼다.
그럼 소드 마스터가 아니더라도 스피릿 나이트(spirit knight:정령기사)가 될수도 있잖아.......
부드러운 목소리로 시동어를 외웠다. 이미 이드에 대해선 거의

그렇게 네 사람과 영국에서 파견된 일부 가디언들은 피곤을 덜기 위한 낮잠을 자기 시작했다. 저러다 밤엔 어떻게 자려고 저러는지 걱정 될 뿐이다.이 용병을 상대하기 위해선 지금과 같은 모습의 검법이 가장 잘 들어맞는다. 상대의

카페의 테이블은 적게는 세 명이 앉을 수 있는 것에서부터 많게는 일곱,

뮤직정크어플"하하 그건 좀 비밀이라 이해해요"지키겠다고 저 무시무시한 트롤 앞에 몽둥이를 들고 일어선 것만 해도 대단한 용기라고 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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